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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capitalism) 시대는 가고, 인재주의(talentism) 시대가 온다.”
‘금융위기와 함께 민낯을 드러낸 자본주의의 위기’라는 주제로 난상토론이 벌어진 2012년 다보스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산업화 시대를 거치며 핵심 생산요소로 자리 잡았던 ‘자본’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와 혁신으로 무장한 ‘인재’에 그 자리를 내주게 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