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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베일리 세계기업센터(CGE) 대표(사진)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7’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생산비용을 낮추려는 기업들의 전략이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공급체인을 디지털화한 디지털공급체인(DSC)에서는 소비자와 가까운 북미 등의 지역에서 제품을 생산해야 오히려 비용이 절감된다”며 “이미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할 때와 런던에서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이 비슷해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