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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디지털 변환이 성공하려면 디지털에 기반한 성과 발휘 체계를 우선적으로 갖춰야 한다. 일선 구성원들은 자신의 일상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렵다.”
조선일보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커니(Kearney)가 공동 주최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21′은 1일 기업의 디지털 변환을 위한 다양한 성공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변환 전략’ 세션에서 이승원 커니 이사는 “디지털 변환이란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전사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라며 “현업 인력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