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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조선·커니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로우 코드,노 코드에 기반한 기업 디지털 혁신’
권일명 커니 파트너·임우석 커니 이사
최근 몇 년 간 젊은 구직자들 사이에서는 “문송합니다”라는 말이 유행처럼 펴졌다.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를 줄인 말로, 기업의 디지털 수요가 점점 늘어나 관련된 지식이 전혀 없는 문과 출신 구직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진 현상을 자조적으로 풀어낸 것이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현업에 있는 직장인들까지 코딩 교육 열풍이 불고 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디지털 인력난이 심해지는 비대칭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1일 조선일보와 글로벌 컨설팅 업체 커니가 웨비나(웹+세미나) 방식으로 공동 개최한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DBF)에서는 이런 기업들의 고민을 위해 ‘로우 코드(Low Code),노 코드(No Code)에 기반한 기업 디지털 혁신’ 세션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