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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이 지난 100년 동안 변화한 것보다 더 큰 변화가 한꺼번에 밀려올 것입니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전혀 다른 업종의 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혁신기술센터를 이끌고 있는 설원희 부사장(사진)은 21일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9’ 기조강연에서 미래 자동차산업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고 진단했다.